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김주하 MBC 앵커가 둘째딸을 출산했다.
김 앵커는 11월 22일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한 병원에서 3.5kg의 딸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앞서 김 앵커는 지난달 20일 자신이 진행하던 MBC 뉴스24에서 하차, 출산휴가에 들어갔으며 이틀 뒤인 22일 둘째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4년 10월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강모씨와 결혼했으며 2006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김주하 앵커]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