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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가 팬들을 위해 올해 마지막 선물로 신곡을 선사한다.
보이프렌드는 오는 8일 세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 본격적으로 컴백 모드에 돌입한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보이프렌드의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트위터와 팬카페를 통해 '윈터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보이프렌드는 무채색의 니트, 수트, 머플러, 털모자 등을 입고 한층 더 깊이있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겨울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화보에서의 모습으로 어떤 신곡을 부를지 기대된다"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까" 등 보이프렌드의 컴백에 기대감을 표했다.
전곡 '내 여자 손대지마'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보이프렌드는 이번 싱글을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또 한번 누나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2월 8일 세번째 싱글을 발표하는 보이프렌드.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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