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우선(28)이 오는 11일 오후 3시에 대구 중구에 위치한 오월의 정원에서 김설희양과 화촉을 맺는다.
신부는 현재 현대백화점 CS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5박 7일간 떠날 예정이다.
[이우선-김설희 커플.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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