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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동료 유상무가 자신의 돈을 갚지 않은 채 ‘개콘’을 떠났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상무가 유세윤이 결혼하는데 친구로서 뭘 사주고 싶지만 돈이 모자라다고 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바로 그 자리에서 유상무 통장에 입금시켜줬다. 6개월이 지나더라. 그러더니 '개그콘서트'를 떠났다”고 폭로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장동민은 자신의 이야기로 불똥이 튈까봐 유상무에게 “나쁜놈이네!”이라며 발끈했다. 그 역시 다른 친구들에게 빚이 있었기 때문.
이에 박미선은 “장동민 씨가 돈 많이 빌렸죠?”라고 물었다. 장동민은 “제가 빌리고 싶어서 빌렸어요. 뭐 잘못이에요?”라고 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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