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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내년 2월16일 전역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준기가 새 소속사 주식회사 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IMX)와 손을 잡는다.
IMX는 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기가 새 소속사를 확정지었다"라며 "새 소속사 ㈜IMX와 손을 잡고 글로벌 진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X는 올해 11월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회사로 2004년 한국 지사가 설립됐다. 앞서 2002년에는 일본 최초로 한국 드라마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했고, 한국의 각종 문화 컨텐츠를 일본에서 배급하며 배용준 소지섭 이민호 손예진 박신혜 등 국내 유명 배우들의 일본 진출을 전개해온 회사로 알려져 있다.
IMX 손일형 대표는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이준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IMX가 10년간 쌓아온,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믹스의 노우하우와 해외의 네트웍을 활용하여 한국에서 아시아로 발신하는 컨텐츠 비지니스를 이준기와 함께 전개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준기 측 관계자는 “수많은 소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아시아 스타로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활동이 안정적인 IMX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일하게 되었다”라고 "무엇보다 이준기가 좋은 작품으로 컴백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에게 차기작에 관한 소식도 곧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내년 2월 16일 전역 예정인 배우 이준기. 사진 = 이준기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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