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세호 기자] SK가 보상선수로 좌완투수 허준혁(21)을 선택했다.
SK 와이번스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FA로 롯데와 계약한 이승호의 보상선수로 허준혁을 택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롯데에 입단한 허준혁은 프로 통산 43이닝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하고 있다.
[허준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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