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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방송인 브로닌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프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생명나눔 친선대사 위촉식' 에서 입장하고 있다.
'생명나눔 친선대사'는 홍보대사들이 직접 장기기증에 동참해, 국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장기기증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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