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최고투수상을 수상한 윤석민과 작년도 수상자 류현진이 9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1 CJ 마구마구 일구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