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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남성듀오 지누션 멤버 션이 아내인 탤런트 정혜영과의 4000일을 기념했다.
션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꽃보다 아름다운 나의 그녀, (정)혜영이와 만난 지 4000일. 나에게 공기가 돼 줘서, 나를 숨 쉬게 하고 나의 가슴을 뛰고 설레게 하고 나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는 혜영이. 나는 혜영바라기"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혜영은 션에게 선물 받은 형형색색의 꽃이 담긴 꽃다발과 카드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션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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