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지난 7일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을 통보받은 조광래 前 축구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텝이 9일 오후 서울 노보텔 엠버서드 강남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갖었다.
서정원 코치가 "선수들과 불화설은 확대된 부분이 많아다"라고 밟혔다.
조광래 감독은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이후 대표팀을 지휘했지만 1년 5개월 만에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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