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차의 신형 대형 세단 K9의 실내 스파이샷(출시 전 신차를 몰래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서 화제다.
보배드림 등의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13일 K9의 실내 스파이샷 사진이 공개돼 수 많은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는 검은 테이프로 곳곳이 가려져 있으나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정리돼있는 모습이다. 대형 모니터와 아날로그 시계가 눈길을 끈다.
스파이샷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K9은 오피러스를 대체할 대형세단이다.
[사진 = 보배드림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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