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모비스 유재학(왼쪽) 감독이 14일 저녁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모비스 경기에 83-77로 패한 뒤 심판에게 판정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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