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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남성듀오 자화상 출신 가수 나원주(38)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다.
나원주는 17일 서울 회현동 성도교회에서 3세 연하인 미모의 홈쇼핑 쇼호스트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김동률을 비롯해 많은 음악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김동률은 트위터를 통해 "나원주 형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랑한다는 말' 등등 이번 앨범에도 3곡의 피아노를 쳐 주신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님입니다"라며 "자화상의 곡들과 솔로앨범 곡들도 너무 아름답지요. (나)원주 형! 행복하셔야 해요!"라고 덧붙였다.
1995년 유재하가요제에서 '나의 고백'으로 대상을 수상한 나원주는 이듬해 유재하가요제에서 '네가 날 볼 수 있게'로 대상을 받은 정지찬과 1997년 자화상을 결성해 '나의 고백' '니가 내리는 날' 등으로 사랑받았다.
[나원주. 사진제공 = 젬컬쳐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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