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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의 엽기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JTBC 방송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 촬영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10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촬영 대박 긴장해서 눈 커졌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는 방송국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 있는데, 눈꺼풀 위에 커다랗게 눈을 그려넣은 모습이다. 실제로는 눈을 감고 있는 사유리이지만, 눈꺼풀 위에 그려진 그림 때문에 마치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것 같다.
네티즌은 사진을 본 후 "역시 4차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 했다.
[사진 = 후지타 사유리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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