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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하 MI4)의 뜨거운 흥행세가 국내를 넘어 미국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MI4’는 북미보다 한국을 비롯한 일부 아시아, 중동, 유럽 국가에서 선개봉 됐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지난 15일 개봉해 개봉 첫 주말 175만여관객(배급사 집계)이 들어 올해 하반기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 같은 가운데 원산지인 북미에서도 16일 425개관 소규모 개봉된 ‘MI4’는 개봉 첫 주(12월 16일~18일)무려 1300만 달러의 놀라운 흥행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1위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이 3703개관에서 4002만 달러, 2위 ‘앨빈과 슈퍼밴드3’(원제 Alvin and the Chipmunks: Chipwrecked)가 3723개관에서 2350만달러를 번데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특히 전체 개봉이 아닌 400여개의 소규모 개봉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MI4’의 열기는 북미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MI4’의 경우 해외에서도 6820만 달러를 기록해 이 시리즈의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 MI4 포스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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