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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빅뱅의 태양과 원더걸스의 소희가 크리스마스에 솔로일 것 같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21일 SBS E!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낼 것 같은 스타로 빅뱅의 태양과 원더걸스의 소희가 선정됐다.
특히 남자스타 1위를 차지한 태양은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여성들 마음을 사로잡지만 연애 무경험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K-STAR news'는 크리스마스에 절대 솔로일 것 같지 않은 스타의 순위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보내게 될 스타, 절대 혼자 보내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21일 밤 7시 'K-STAR news'에서 공개된다.
[빅뱅 태양(왼쪽)과 원더걸스(소희).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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