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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왼쪽)과 신정희 동화면세점 사장(왼쪽서 두번째)이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롯데관광개발 본사 앞 광장에서 진행된 '제8회 광화문 이웃사랑 자선한마당'에서 바자회 물품을 고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관광개발,롯데관광,동화면세점,동화투자개발,동화뉴텍,마이데일리,미림학원,용산역세권개발,국민녹색관광포럼,드림허브프로젝트 금융투자) 협력업체 전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관광개발과 기타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해 상품을 판매하고 성금을 거둬 수익금을 지역사회 불우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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