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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쇼콜라 멤버 소아가 '100m 남규리'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소아는 첫번째 미니앨범 'I Like it'으로 활동 중인 멤버들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촬영된 사진에서 그는 얼핏보면 남규리와 비슷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귀여운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구체관절 인형과 비슷한 느낌을 자아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100m 남규리다", "얼핏 보니 정말 닮은 것 같다", "머리스타일까지 비슷하니 더 닮은 듯", "인형 뺨 치는 외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콜라는 오는 24일 채널 A 'K POPCON'을 통해 파워풀하고 신나는 무대와 깜찍하고 발랄한 크리스마스 캐롤 곡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남규리·인형과 비슷한 미모로 화제가 된 소아. 사진 = 더제이스토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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