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NBA스타 코비 브라이언트(33. LA레이커스)가 아내와의 재결합을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연예가십뉴스 TMZ 닷컴은 코비 가족들의 최측근 말을 인용, 코비가 결혼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두딸이 코비가 화해를 원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코비는 아내와의 이혼소송 와중에 매우 낙담해하고 있으며, 앞으로 예상되는 이혼아내와의 두 가정이 아이들을 키우는데 얼마나 힘들 것인지 걱정하고 있다는 것.
코비는 지난 2003년부터 아내 몰래 한 꾸준한 불륜으로 인해 지난 12월 중순 아내 바네사(30)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했다. 바네사에 따르면 코비의 못 말리는 외도에 대해 "그의 불성실함을 도저히 참아줄 수 없어 이혼을 결심했다"는 것. 지난 2003년 코비의 성추행 사건이 있었으나 바네사는 "남편의 실수를 잘알고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남편이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다"고 코비를 두둔했었다.
이들에게는 나탈리(8)와 지아니(5) 등 두 딸이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코비의 가족들은 코비의 불륜생활을 모르고 있었으며, 다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코비와 바네사가 미래를 같이 할 새 방도를 찾아주기를 원하고 있다.
한편 코비는 26일 새벽(한국시간) 시카고와의 홈 개막전를 앞두고 있다.
[코비 브라이언트.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