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개그맨 윤정수(39)가 "여자친구가 생겼냐"라는 질문에 "집 날아간 사람한테"라며 버럭했다.
윤정수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부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성탄특집 방송에 출연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은 '남격'의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에는 멤버들의 지인이 총출동해 파티를 열었다.
윤정수는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남격' 송년파티에 참석하며 특별한 당부를 했다. 바로 지난 해 남자들로만 가득한 테이블에 앉았으니 올해는 여자가 있는 테이블에 앉게해달라는 것이다.
윤정수의 말에 '남격' PD는 "여자친구 안 생겼냐"라고 물었고, 이에 윤정수는 "제 기사 못봤어요? 집이 날라간 사람한테 무슨..."이라며 급기야 버럭한 것이다. 윤정수는 최근 3년 전 보증 때문에 청담동 소재 자택이 경매로 나온 사실이 지난 10월께 알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남격' 멤버 전현무 아나운서의 초대로 온 김혜선 기상캐스터 옆에 앉는 행운을 누렸다. 자막에는 '솔로탈출 예감'이 새겨지며 윤정수의 핑크빛 로맨스를 응원했다.
한편 윤정수 외에도 야구선수 조인성, 박경림, 붐, 개그맨 김경진, 정경미 등이 자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