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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운 연말,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휴가를 나오게 되서 이번 연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어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모두에게 더 좋은 일들만 생기시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4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웃사이더는 군인답게 짧게 짜른 머리로 늠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하지 않은 익살포즈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기 바란다" "군인포스가 느껴진다" "특유의 빠른 랩 빨리 듣고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지난 해 12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아웃사이더. 사진 = 아웃사이더 미투데이 캡쳐]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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