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슈퍼스타K2’(이하 슈스케) 출신 존박이 오랜 기다림 끝에 내년 1월 공식 데뷔한다.
존박은 이르면 1월 말께 가수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존박의 데뷔 앨범에는 선배 가수 김동률이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존박의 데뷔 앨범이 늦어진 데는 음악적인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
존박은 당초 올 가을께 데뷔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존박 다운 음악적 색깔을 찾고자 발매시기를 다소 늦췄다.
존박은 앞서 크리스마스 주말 김동률의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전람회 시절 김동률과 신해철이 불렀던 ‘세상의 문 앞에서’를 듀엣해 눈길을 끌었다. 존박은 이날 팬들 앞에서 “그동안 김동률 선배님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앨범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인데 한 달 후에는 데뷔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동률 또한 “존박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인기에 집착하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이 있다”며 “처음 시작할 때 열심히 하는 존박의 모습을 보면서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떠올리게 된다. 존박은 후배지만 내게 거울이 돼 주는 친구다. 존박의 열정이 부럽다”고 존박의 데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내년 1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는 존박. 사진 = 뮤직팜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