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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제시카 고메즈를 보자마자 호감을 감추지 못하며 사심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제시카 고메즈와 함께 라디오 부문 시상자로 출연했다.
이날 노홍철은 무대에 오르자마자 특유의 흥분된 목소리로 "아이 라이크 유. 아메리칸 스타일?"이라며 포옹 인사를 제안했고, 제시카 고메즈는 이에 응해주며 가볍게 포옹했다.
이어 "아임 베스트 핸섬 가이 인 '무한도전'"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댄싱 위드 더 스타' 잘 봤다. 춤을 보여줄 수 있냐"며 춤을 요구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포옹에 이어 흔쾌히 춤을 추며 섹시한 안무로 노홍철을 더욱 흥분케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은 노홍철은 전화번호를 줄 수 있냐는 질문까지 던졌다. 제시카 고메즈는 매우 쿨한 모습으로 "슈어(물론이다)"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노홍철과 새끼 손가락까지 걸며 약속했다.
제시카 고메즈의 화답에 노홍철은 "땡큐!"라고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는 물론이고 시상식에 참석한 연예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왼쪽)과 제시카 고메즈.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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