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세호 기자] 삼성 썬더스가 내년 1월 1일 SK와의 홈경기를 'Happy New Year Day'로 정하고 푸짐한 상품을 준비한다.
2012년 임진년을 맞이해 용띠인 관중은 이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하여 무료로 티켓 1매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 구단은 운수대통한 2012년 새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선물도 준비했다. 선수들이 친필싸인한 복주머니에 포춘쿠키, 초콜렛, 로또를 담아 팬 200분에게 직접 선물할 예정이다.
[삼성 썬더스 엠블렘. 사진 = 삼성 썬더스 제공]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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