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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살찐 고양이(21. 본명 김소영)가 살을 쫙 뺀 금발의 고양이로 변신했다.
살찐 고양이는 지난 9월 ‘내 사랑 싸가지’로 데뷔한 실력파 신예. 내년 1월 6일 새 싱글 ‘예쁜 게 다니’ 발매를 앞두고 금발의 고양이로 변신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살찐 고양이는 커트, 올림머리, 꽈배기 스타일 등 금발 헤어 3종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살찐 고양이는 사실 데뷔 전 소속사 대표가 마치 살찐 고양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하지만 9개월간의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체중을 20kg 가량 감량했다. 살찐 고양이가 아닌 이제는 살 안 찐 고양이로 다시 불러줘야 할 듯하다.
신보 콘셉트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곡 ‘내 사랑 싸가지’ 활동 당시 강렬한 곡의 느낌을 살리고자 빨간색 강렬한 헤어스타일을 선택했지만 이번 신곡은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며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밝은 색 톤 헤어칼라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살찐 고양이는 신보 발매에 앞서 1월 1일 ‘예쁜 게 다니’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내년 초 신보 발매를 앞두고 금발로 변신한 가수 살찐 고양이. 사진 = 유리 엔터테인먼트&커튼콜 미디어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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