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日국민걸그룹 AKB48, 레코드 대상 수상

시간2011-12-31 09:36:32 현경은 기자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日EXILE 후보 사퇴한 레코드대상, AKB48에게 돌아가

국민걸그룹 AKB48이 '제53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K-POP의 인기가 정점을 찍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2011년, 일본의 전통 있는 가요 시상식인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는 대상 후보인 우수작품상 10팀에 카라와 동방신기가, '최우수 신인상'의 후보인 신인상 4팀에 투애니원이 선정돼 어느 해보다 한국 국내팬들의 기대가 컸다.

그러나 레코드 대상은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이 차지, 카라와 동방신기는 '우수작품상' 10팀에 선정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최우수 신인상은 'Fairies'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차지한 국민 걸그룹 AKB48은 올해 발매한 싱글 5장이 모두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011 싱글앨범 판매량 랭킹(2010년 12월 3일~2011년 12월 11일)' TOP5를 독점하는 등 대활약을 펼쳤다. 그래서 일찌감치 대상으로 점쳐졌다.

더구나, 2008년~2010년 3년 연속 '일본 레코드 대상'을 차지하며, 올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사상 최초의 4연패를 기록할지 기대를 모았던 EXILE(에그자일)이 일본 음악의 새로운 발전과 향상을 위해 후보를 자진 사퇴했고, 일본 누리꾼들은 "이번에야말로 AKB48이 받는구나"라며 입을 모았다.

▲ '제53회 일본 레코드 대상' 대상을 차지한 AKB48 © JPNews

대상에 자신들의 이름이 불리자, 객석에 앉았던 AKB48 멤버들은 일제히 눈물을 터뜨렸다. '만날 수 있는 아이돌 그룹'이란 컨셉으로 데뷔한 지 5년만의 성과였다.

AKB48의 최고 인기 멤버 마에다 아츠코는 눈물을 흘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지지해주신 스태프 여러분,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오오시마 유코는 대상을 받게 해준 자신들의 노래 '플라잉겟'에 대해 "이 노래는 팬 여러분의 노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53회 일본 레코드 대상'의 대상후보가 되는 우수작품상에는 AKB48의 '플라잉 겟' 외에도 동방신기의 'Why?(Keep Your Head Down)', 카라의 '고고썸머', 니시노 카나의 'Esperanza', 트리블에이(AAA)의 'CALL', 이키노모가카리의 '웃고 싶어(笑ってたいんだ)', JUJU의 '이 밤을 멈춰줘(この夜をとめてよ)’, 히카와 키요시의 '정열의 마리아치(情熱のマリアッチ), 펑키 몽키 베이비즈의 '그래도 믿고 있어(それでも信じてる)', 미즈모리 가오리의 '쇼나이 평야의 바람 속(庄内平野 風の中)' 등 10곡이 선정됐다.

그 외 최우수 가창상은 엔카가수 사카모토 후유미에게, 최우수 앨범상은 오다 카즈마사의 '도오모(どーも)'에 돌아갔다.

특별상에는, 드라마 '마루모의 법칙'의 주연을 맡았던 국민 아역배우 아시다 마나, 스즈키 후쿠가 부른 이 드라마 주제곡, '마루마루 모리모리'가 차지했다.

한편, 투애니원(2NE1)은 엔카 가수 이토 미유, 그리고 여성 아이돌 그룹 SUPER☆GIRLS, Fairies와 함께 신인상 4팀으로 선정됐지만, '최우수 신인상'은 아쉽게도 평균 연령 13세의 7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Fairies'에게 돌아갔다.

▲ 카라 '제 53회 일본 레코드 대상' © JPNews

▲ 동방신기 '제53회 일본 레코드 대상' © JPNews

▲ 제53회 레코드대상 신인상 4팀, 최우수 신인상은 Fairies에게 돌아갔다. ©JPNews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현경은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