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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f(x)·AS, 외모만큼 다른 3色 일렉트로닉

시간2012-06-22 15:02:55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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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6월 초와 중순 원더걸스와 f(x)가 각각 일렉트로닉에 기반을 두고 새 음악을 발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1일 애프터스쿨이 일렉트로닉 팝을 들고 컴백했다. 원더걸스, f(x), 애프터스쿨의 간택을 받아 가요계를 들썩이고 있는 3색 일렉트로닉 음악에 대해 짚어봤다.

▲원더걸스, 개다리춤을 접목한 일렉트로닉 힙합

원더걸스가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 '라이크 디스'(Like this)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비트가 결합된 유쾌한 곡이다.

이곡은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곡한 곡으로 이 음악에 대해 박진영은 의도적으로 불협화음인 장조 멜로디를 첨가해 독특한 사운드를 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신나는 개다리춤과 일렉트로닉 힙합 사운드가 접목된 '라이크 디스'는 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이고 몸을 흔들게 만드는 매력을 가졌다.

▲f(x), 독특한 콘셉트의 일렉트로닉 댄스

일명 '외계 음악'으로 통하는 f(x)의 이번 신곡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는 독특한 전자음이 귀를 사로잡는일렉트로닉 댄스다.

특히 이 곡은 노래 제목이기도 한 '전기충격'을 사행시로 재밌게 풀어 리듬감을 더한다. 저음에서 강하게 울리는 비트가 f(x) 멤버들의 춤과 잘 어우러진다.

10일 공개한 f(x)는 독특한 콘셉트임에도 불구하고 컴백 11일만인 21일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원더걸스를 물리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사랑을 받고 있다.

▲애프터스쿨, 대중성을 고려한 일렉트로닉 팝

21일 컴백한 애프터스쿨의 다섯 번째 싱글앨범 '플래시백'(Flashback)은 일렉트로닉 요소를 가미한 대중적인 팝에 가깝다.

도입부의 강렬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섹세한 음색을 가미해 세련되게 표현됐고 누가 들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20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애프터스쿨의 정아는 "대중들이 원하고 듣기 편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플래시백'은 21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 곡은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내며 대중들의 귀를 잡아당기고 있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현 가요계의 트렌드로 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걸그룹들이 전자 사운드에 기반한 음악에 자신들의 색을 덧입혀 팬들을 찾고 있다. '일렉트로닉'이라는 이 장르가 앞으로 또 어떤 모양으로 변신해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원걸-f(x)-애프터스쿨.(위에서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M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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