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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원숙이 가상 재혼 상대 임현식과 첫날밤을 보낸 후 부담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박원숙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녹화에서 재혼 후 첫날밤을 보냈다.
이날 녹화는 남해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박원식의 실제 집에서 진행됐다. 남편으로 자신의 집으로 이사 온 임현식과 함께 첫날밤을 보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에서 밤을 보냈다.
이후 박원숙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 웬 남자가 우리 집에 있다고 생각하니 부담스러웠다"면서도 "여자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니 든든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님과 함께'는 실제로 이혼이나 사별한 스타들이 가상 재혼부부로 생활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임현식과 박원숙, 이영하와 박찬숙이 부부로 출연한다. 박원숙과 임현식의 첫날밤이 담긴 '님과 함께'는 3일 밤 11시 방송된다.
[임현식(왼쪽)과 박원숙. 사진 = JT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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