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 록그룹 YB가 ‘담배가게 아가씨’로 팝의 본고장인 미국과 영국에 출사표를 내민다.
YB 측은 4일, ‘담배가게 아가씨’의 영어 버전이 수록된 데뷔싱글 ‘Cigarette Girl’을 오는 18일 미국과 영국에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YB는 건즈 앤 로지즈의 매니저 출신은 더그 골드스타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담배가게 아가씨’는 정규 4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YB의 리더 윤도현은 “이 곡 안에는 사랑, 웃음, 풍자 등 수 많은 감정이 담겨있다. 그리고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는 곡이기에 다양한 애드리브를 포함한 멋진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곡이다”고 전했다.
이어 “송창식 선배님께 ‘담배가게 아가씨’를 영어 버전으로 작업해 미국과 영국의 데뷔 싱글로 발표한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기쁜 마음으로 응원해 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YB의 ‘Cigarette Girl’은 오는 18일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 음원을 공개하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윤도현과 YB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Cigarette Girl’의 뮤직비디오는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후 오는 27일 본편을 공개 할 예정이다.
[YB. 사진 = 디컴퍼니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