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조안이 첫 악역 연기에 부담감을 털어놨다.
4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선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이진, 박윤재, 조안, 윤희석, 유민구가 참석했다.
이날 조안은 극 중 악역인 엠마정 역을 맡은 것과 관련 "점점 소리 지르는 것이 어렵다. 악역 하는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생긴다.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극 중 악독한 역할을 맡은 조안은 때리는 연기에 대해 "겁이 많아 때리는 연기가 힘들다. 미안하다"면서도 "깨부수고 있는 연기가 나온다. 악역 연기가 점점 걱정이 되지만 한 번 시작했으니 끝을 보겠다. 욕을 시원하게 먹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윤희석은 "조안이 마음이 약해 잘 때리질 못한다. 때리는 연기를 하고 새벽예배를 다녀오고 그런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빛나는 로맨스'는 불륜을 저지르는 오빛나(이진)의 남편 태식(윤희석)과 악덕한 시어머니 말숙, 그리고 태식의 불륜녀 엠마정(지소연)이 작당해 이혼 추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
[배우 조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