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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가 "남자들은 너무 포르노를 좋아한다"며 일침을 놨다.
마일리는 최근 자신이 누드 표지모델을 선 'W'매거진 과의 인터뷰에서 '남성들이 너무 많이 포르노를 본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파혼한 마일리는 "X등급에 나오는 여자는 실생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그걸 보는 남성들은 그여자들과 어떤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또 "여자들도 로맨틱 코미디를 보고는 사랑에 대해 똑같이 도달 불가능한 기대를 갖는다"고 자탄했다.
잡지를 통해 마일리는 "로맨틱 무비는 여자들의 포르노다. 그 안에 나오는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환상에 빠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녀는 또 자신은 로맨틱 코미디의 팬이 아니며, 자신을 탄복시키기 위해 허세를 부리는 남자에게는 전혀 인상을 받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남자가 나한테 강한 인상을 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멋진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 먹으려고 자리에 앉는 것도 싫고, 그냥 한 곳서 긴장 풀고 있는게 더 낫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켈란 루츠(28)와 교제를 시작한 마일리는 "나는 새 남자를 사귀기 위해 덤벙 뛰어들지는 않는다. 현재 난 음악활동에 빠져있고, 그게 현재 내 몸의 반이다"고 설명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출처 = 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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