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서우가 악역 연기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3일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이하 '수백향')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극중 설희를 연기하는 서우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서우는 "악역을 연기할 때마다 많이 힘든 것 같다. 사실 어젯밤 꿈에서도 살인을 저지르는 꿈을 꿨다. 평상시에도 대본에 동화되어 있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서우는 "현장에서도 예민하다 보니 촬영이 끝나면 바로바로 나로 돌아오려고 노력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실제 성격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서우는 "요즘엔 실제로도 설희에 동화돼 말투도 눈빛도 강해졌다. 하지만 평상시 나는 왈가닥이고, 까불이다. 똑똑하지 못한 편이라 실수를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배우 서우. 사진 = '제왕의 딸, 수백향' 공식홈페이지 인터뷰 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