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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맏이'(극본 김정수 연출 이관희)가 4회 연장된다.
5일 오전 JTBC에 따르면 '맏이'는 최근 4회 연장을 확정해 총 54회로 내달 16일 종영하게 됐다. 이에 '맏이' 후속인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 역시 2주 미뤄진 내달 22일 첫 방송을 하게 됐다.
'맏이'는 장수한 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집필한 김정수 작가와 이관희 감독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작품이다. 막장 요소 없는 순수 드라마로 3~4%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맏이' 관계자는 "스태프, 출연진, 작가 모두 한 마음으로 극이 전개됨에 따라 풀어야할 이야기들이 많아 연장을 결정했다"며 "마지막 장면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맏이'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4회 연장을 확정한 '맏이' 포스터. 사진 = JTBC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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