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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민영의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박민영이 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제의를 받은 SBS '닥터 이방인'은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여러 작품을 제안 받아 검토중이다.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역시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다. 결정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박민영이 출연 제의를 받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은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 근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박민영은 여주인공인 조선족 출신의 마취 전문가 역할을 제안받았지만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
현재 박민영이 물망에 오른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방송되는 '쓰리데이즈'의 후속으로 오는 2월 편성 확정됐다. 이정선 작가, 유인식PD가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닥터 진' 이후 약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셈이다.
[드라마 복귀 검토 중인 배우 박민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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