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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예고' 대구, 완성도 높이기에 초점

시간2014-02-06 08:30: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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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국 파타야 김종국 기자]최덕주호로 거듭난 대구가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며 팀 전력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대구는 5일 오후(한국시각) 태국 파타야서 태국 프리미어리그의 사뭇 송 크람과 연습경기를 치러 1-1로 비겼다. 대구는 이날 경기 무승부로 태국 전지훈련서 1승2무1패를 기록했다.

올시즌 K리그 챌린지(2부리그)서 활약하게 된 대구는 대폭적인 변화 속에 2014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최덕주 감독이 올시즌부터 팀을 지휘하는 가운데 지난시즌 활약한 유경렬(36) 이진호(30) 최원권(33) 같은 베테랑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반면 정대교(21) 신창무(21) 같은 신인들이 공격진에 합류한다. 또한 어느덧 팀의 고참 선수가 된 안상현이 주장으로 선수단을 이끌고 지난시즌에 이어 황순민(23)이 팀 공격을 이끄는 등 젊은 팀으로 거듭났다.

대구는 사뭇 송 크람과의 연습경기서 신인 정대교와 신창무가 측면미드필더로 나서 팀 공격을 지원했다. 또한 황순민이 팀 공격을 지휘했고 주장 안상현(28)과 함께 김대열(27)이 중원을 구축했다. 수비진에도 이준희(25) 노행석(25)과 함께 올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허재원(30)과 신인 금교진(22)이 출전했다.

대구는 사뭇 송 크람과의 맞대결서 전반 14분 안상현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대열이 골문 앞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안상현이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사뭇 송 크람 골문을 갈랐다.

이후 양팀은 팽팽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특히 용병 보유가 7명까지 가능한 태국 프리미어리그의 사뭇 송 크람은 공격수 아야이(29·나이지리아)를 포함해 대부분의 포지션에 주축 선수들을 용병으로 구성했다. 대구 수비진은 사뭇 송 크람 공격수 아야이의 돌파에 고전을 펼쳤고 결국 전반 32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대구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아야이가 페널티지역 오른쪽까지 침투한 후 땅볼 크로스를 올린 것을 팀 동료 디아첸코(30·러시아)가 가볍게 차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동점골을 실점한 대구는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조직력이 완성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대구 최덕주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가 잘 되지 못했다. 경기를 잘 풀어나가다가도 성급한 플레이로 상대에게 찬스를 허용했다. 최종 수비는 모험을 하기보다는 상대 공격을 지연시키면서 잡아줘야 한다"며 "아직 팀 완성도는 50%도 되지 않는다. 팀을 나간 선수들도 있고 용병도 결정되지 못했다. 수비진은 수비라인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진영에선 공격을 천천히 전개해 나간 후 상대 진여에선 빠르게 공격을 진행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와 사뭇 송 크람의 연습경기 장면. 사진 = 대구 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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