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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치마 패션을 통해 의외의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장훈과 크레용팝은 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119 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 기자회견을 갖고 응원곡 '히어로'를 선보였다.
이날 크레용팝은 단정한 소방관 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무대에서는 트레이닝복에 헬멧, 트리를 연상케 하는 난잡한 의상을 선보였지만 이날만큼은 자리에 어울리는 단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데뷔 후 고집해 오던 바지가 아닌 다리를 노출시킨 치마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외로 늘씬하고 여성스러워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장훈과 크레용팝이 뭉친 크레훈팝은 소방관 응원가인 ‘히어로’를 발매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든 '히어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을 응원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위험한 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소방관을 영웅에 비유한 노래다.
[걸그룹 크레용팝.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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