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영국의 한 매체가 김연아의 2연패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영국 스포츠채널 유로스포츠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소치올림픽에서 펼쳐지는 스케이팅 종목별 예상 메달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
유로스포츠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순위를 3위로 예상, 동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김연아가 2연패를 이룰 것이라고 내다본 다른 매체와는 다른 예상이다. 김연아는 밴쿠버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 매체가 예상한 금메달은 아사다 마오(일본)였으며 은메달은 캐롤리나 코스트너(은메달)가 차지할 것으로 봤다.
유로스포츠는 "김연아는 올림픽에 나서 또 한 번 세계 챔피언을 노린다"고 밝힌 뒤 아사다 마오와 관련해서는 "트리플 악셀로 정상에 오르기를 바라고 있다"고 간단히 부연 설명을 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0일 열리는 쇼트프로그램에서 5개조 중 3번째조에서 연기를 펼친다. 당초에는 6개조 중 4번째 조가 예상됐지만 밴쿠버올림픽 때와 조편성 방식이 바뀌며 김연아의 조 역시 자연스레 이동했다.
['피겨여왕' 김연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