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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비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매력에 빠졌다.
추사랑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중 비를 만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에 들어왔던 추성훈은 비에게 한 통의 전화를 받은 것. 두 사람은 예전부터 친분이 있었고, 아내 야노시호 역시 비의 요가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비의 제안으로 추성훈과 추사랑은 그의 연습실을 찾았고, 비는 사랑이를 위해서 "음악 소리를 최대한 줄여달라"라며 깊은 배려를 했다. 그는 안무 연습까지 일찍 마치고 추사랑을 맞았고, 추사랑을 위한 맞춤형 선물로 미니 마우스 인형을 준비했다.
또 사랑이가 좋아하는 포도와 김까지 준비해가며 추사랑 환심사기에 돌입했는데 생각만큼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사랑이에게 "이렇게 도도한 여자는 처음이다"라며 추사랑의 도도함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비와 추사랑의 만남이 그려질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추사랑을 만난 비.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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