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쇼트트랙 대표팀 공상정과 심석희가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하는 도중 이야기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 빵터진 심석희, '얼마나 웃겼으면…'
▲ '웃겨죽는지 알았어요'
▲ 이한빈·심석희, '무한도전~'
▲ 심석희 '이한빈, 내가 잘 밀어줄게~'
▲ 하품하는 심석희, '편하게 쉬어'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