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로드FC로 데뷔하는 개그맨 윤형빈이 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로드FC 대회 개회식에 참가했다.
▲ 파이터 데뷔 윤형빈 '오직 승리뿐'
▲ '챔피언 벨트는 내가 가져온다'
▲ '위풍당당' 윤형빈,로드FC 기대하세요
▲ 미소띤 윤형빈 '부인 정경미 걱정하지마!'
▲ 굳은 의지로 개막식 등장한 파이터 윤형빈
윤형빈은 타카야츠쿠다와의 대결을 앞두고 라이트급 한계체중인 70.50kg보다 50g 모자란 70.45kg을 기록하며 계체량을 통과했다. 앞서 윤형빈은 지난 7일까지 한계체중보다 6kg이 더 나와 우려를 샀지만 수분 감량 등을 통해 하루 만에 감량에 성공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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