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송옥숙이 암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옥숙 소속사 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송옥숙이 갑상선암으로 투병중이다. 꾸준히 치료 중이며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몸 조리 중이다. 다행히 수술을 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송옥숙은 지난해 발병 사실을 알고 치료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암투병 중에도 SBS '못난이 주의보' 출연을 강행하며 예정돼 있는 분량을 모두 소화했고 지금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관계자는 "송옥숙이 곧 드라마나 영화로 복귀할 것이다. 현재 약물치료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갑상선은 갑상연골의 아래쪽,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이다. 갑상선에 생긴 암을 총칭해 갑상선암이라고 한다.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료가 쉽고 간편하다. 최근 갑상선 질환으로 고생하는 40, 50대 중년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옥숙은 지난 1980년 MBC 1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최근 KBS 2TV '내 딸 서영이' MBC '보고싶다' '불의 여신 정이', SBS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배우 송옥숙. 사진 = 봄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