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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오상진의 훈훈한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됐다.
오상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맘마미아' 녹화에서 자신의 어린시절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상진은 아역배우 뺨치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모태미남임을 인증했다.
또 젊은 시절 오상진 부모님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풋풋한 신혼부부 포스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엄마 품에 안겨있는 '아기 오상진'은 엄마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오상진의 어린시절이 공개되는 '맘마미아'는 1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오상진의 어린시절. 사진 = '맘마미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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