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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에 전념한다.
12일 MBC에 따르면 당초 이날 방송 예정이던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제왕의 딸, 수백향',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한국 대 스웨덴의 경기가 편성됨에 따라 결방한다.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중계로 결방한다.
13일에는 '빛나는 로맨스', '제왕의 딸, 수백향', '미스코리아'가 방송될 예정이다.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제왕의 딸, 수백향', '미스코리아' 포스터(위부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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