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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전창진 감독 통산 400승’ KT, 삼성 잡고 4위 수성

시간2014-02-12 21:13:1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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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창진 감독이 통산 400승을 달성한 KT가 단독 4위를 지켰다.

부산 KT 소닉붐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5라운드 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에 75-68로 승리했다. KT는 2연승을 달리며 25승20패로 단독 4위를 지켰다. 삼성은 2연패를 당하며 16승30패가 됐다. 이날 모비스에 패배한 KCC와 함께 공동 8위가 됐다.

KT가 접전 끝에 승리했다. 전태풍과 아이라 클라크의 공격력이 대폭발했다. 11일 SK에 패배한 오리온스를 밀어냈다. 전창진 감독은 KT의 승리로 통산 400승에 성공했다. 전 감독은 통산 400승268패가 됐다. 승률 0.599. 전 감독은 668경기만에 400승에 성공하면서 역대 최소경기 400승을 일궈냈다. 전 감독보다 앞서 400승을 달성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750경기만에 400승에 성공했다. 유 감독은 이날 KCC전 승리로 통산 456승 371패가 됐다. 승률은 0.551.

초반부터 접전이 벌어졌다. 삼성은 허버트 힐이 골밑을 장악했다. KT는 송영진의 골밑 득점으로 맞섰다. 이정석, 이관희 등의 지원사격이 이뤄진 삼성이 근소한 리드를 잡았다. KT도 아이라 클라크와 김우람의 득점으로 추격하는 흐름이었다.

KT는 전태풍이 2쿼터에만 8점을 몰아쳤다. 송영진, 오용준, 조성민 등의 연속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삼성 역시 제스퍼 존슨의 외곽포로 응수했다. 후반 초반엔 이관희의 3점슛과 이동준의 골밑 공략으로 대등한 승부를 벌였다.

KT는 전태풍이 3쿼터에도 9점을 몰아쳤다. 전태풍이 삼성 수비를 몰고 다니면서 조성민에게도 득점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삼성 역시 외곽포가 잘 들어가면서 승부가 쉽게 갈리지 않았다. 4쿼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졌다.

삼성은 이동준과 존슨의 득점으로 4쿼터를 이끌었다. 그러자 KT는 클라크가 4쿼터에만 16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클라크를 막지 못해 패배하고 말았다. KT는 클라크가 23점 13리바운드, 전태풍이 19점, 송영진이 12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이동준이 16점, 이광희가 14점, 허버트 힐이 13점, 존슨이 12점을 넣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창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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