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심은경(왼쪽)과 B1A4 멤버 진영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그녀' 프리허그 이벤트에 노인 복장을 하고 참석했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심은경)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나문희)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로 개봉 2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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