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화보] 치마 걷는 김고은, '이보다 더 요염할 순 없다'
2014-02-14 05:00:01
13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몬스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고은 '아찔 반전 뒷라인'
▲치마 걷는 김고은 '아찔한 섹시미'
▲파격 뒷라인 김고은 '섹시하지만 쑥쓰러워요'
▲완벽한 살인마 이민기, 오늘은 조금 부드럽게
▲이민기.김고은 '현장에서 몬스터는 황인호 감독'
영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월 개봉.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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