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러시아 미모의 컬링 선수 안나 시도로바(23)가 속옷만 입은 채 컬링을 하는 파격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 속옷만 입은 채 컬링 '파격'
▲ 안나 시도로바 '묘한 눈빛'
▲ '미모로 스톤을 좌지우지'
▲ 러시아 컬링 대표팀 '모두가 놀란 미모'
[사진 = RUSSIANLOOK/FACE TO FACE/ADMEDIA(첫 번째 사진),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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