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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기황후’ 제작사 이김 프로덕션 측이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김 프로덕션 관계자는 14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출연료 미지급 사태와 해당 제작사는 전혀 관계가 없다. 공식적으로 제작사 측에서 지급해야 하는 출연료는 모두 정상적으로 전달했다. 이 같은 내용은 방송사에 확인해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항변했다.
이김 프로덕션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를 제작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기황후’가 성공적으로 방송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가은 논란이 불거져 당황스럽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측이 보낸 서한에서 언급된 출연료 미지급 드라마 들은 수년 전 일이고 이미 해결됐다. 당시 출연료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면 해당 제작사가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연매협은 13일 각 회원사에 드라마, 영화 출연료 미지급 현황을 공개했다. 이 서한에는 그린시티 픽쳐스가 제작한 ‘2009 외인구단’, 와이이지의 ‘그들이 사는 세상’, 도망자에스원문화산업전문회사의 ‘도망자 플랜비’등이 각각 12억, 6억, 4억에 이르는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기재돼 있다. 이 가운데 이김 프로덕션이 제작한 ‘쩐의 전쟁’. ‘밤이면 밤마다’, ‘지고는 못살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황후' 포스터. 사진 = MBC]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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