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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女스키어 재키 샤문 '상반신 누드', 어떤 사진이길래…'온라인 발칵' [소치]

시간2014-02-14 16:59:56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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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3년전에 찍은 누드 달력사진 때문에 고국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는 등 곤욕을 치루고 있는 레바논 여자스키어 재키 샤문(22)에 대해 SNS를 통해 지지 물결이 일고 있다.

해외 가십사이트 레이더온라인은 소치올림픽 알파인스키 종목에 참가하고 있는 재키 샤문이 오스트리아 캘린더社에서 찍은 상반신 누드, 토플리스 사진이 최근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퍼져 고국 레바논을 발칵 뒤집었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바논 정부는 재키 샤문이 주종목인 알파인스키 대회전에 참가하기 전에 이를 종결시키려 일종의 '스캔들'로 간주,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재키 샤문의 선정적인 사진은 멕시코 전 올림픽 스키선수인 프린스 휴버투스 폰 호헨로헤가 촬영한 것으로, 세계 여러 유명 스키장에서 찍은 토플리스 장면을 담고 있다. 샤문은 스키장 눈밭에서 처음 옷을 입고 있다가 장소를 옮기면서 상의를 완전히 벗었고, 동영상에서는 촬영 중간중간에 움직일때마다 맨 가슴도 보여준다. 그녀는 본 촬영때는 스키 플레이트와 팔로 가슴을 살짝 가렸다.

레바논 정부를 촬영모습까지 동영상으로 유출된 이들 사진에 대해 국가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분개하고 있다. 사진은 거의 매 커트 무슨 물건으로든 가슴을 가렸고, 여타 누드사진 보다는 얌전한 편이지만 레바논 정부와 현지 알 자디드 방송 등 언론은 이를 '스캔들'로 딱지를 붙였다.

하지만 레바논 보도에 따르면 청년 스포츠부 장관인 파이잘 카라미가 국가올림픽위원회에 사진에 대한 조사 명령을 내리자, 이게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올림픽에 나가) 국가 자존심의 원천이 되려했던 한 여성이 한낮 자유의지에 의한 행동을 했다고 비난받고 있다. (정부는)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를 근본적으로 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스타는 전했다.

이에 대해 샤문은 12일 트위터에 "내가 얼마나 레바논을 대표하게돼 자랑스러워하는지 말해준 사람들, 내 편이 돼 준 사람들, 날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답했다.

트위터에는 레바논 시민도 포함된 수십명의 남녀들은 '샤문 對 소셜미디어'로 편갈라 샤문에 대한 그들의 연대를 표출하고 있다. 실제 페이스북 내의 'I Am Not Naked'란 페이지에는 '재키 앨범을 위해 벗겠다(I Am Stripping For Jackie album)'면서 30 여개의 누드 사진까지지 올려졌다.

[사진 = 레바논 여자스키선수 재키 샤문의 3년전 캘린더 상반신 누드 촬영 모습.(사진 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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