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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러시아 일간지가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를 대서특필했다. 1면 외에도 중간에 또 다시 안현수 기사가 나와 있을 정도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안현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경기에서 3위를 차지,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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